> NEWS > 점주가 말하는 순남
순남시래기 서울 양재점_브라보 마이라이프!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시작한 사업 일년도 되지 않아 투자금 다 뽑고 지금은 존경받는 자상한 아버지가 됐습니다.
순남시래기 대전 가오점_노력은 배신하지 않아요. 순남시래기를 시작하면서 저 스스로의 자존감이 높아진것 같아요. 주변에서 어떤일을 하세요? 라고 물어보면 "음식점이요, 밥장사, 식당"이 아닌 "저 순남시래기 해요" 라고 자신있게 말하고 있답니다.